미리 컴파일 된 헤더 파일 사용 (VS)

본 포스팅은 인프런에 등록되어 있는 Rockiss 님의 강의에서 언급된 내용과 제 생각을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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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컴파일 된 헤더 파일 사용

Pre-Complied Header: 포함된 헤더 파일을 미리 컴파일 하여 미리 파일로 저장시켜놓기 때문에, 매번 해당 헤더를 실행이나 빌드시 마다 매번 처음부터 컴파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.

 

즉, 프로젝트가 커지면 커질수록 미리 컴파일 된 헤더 파일을 사용하면 디버그나 테스트를 좀 더 빨리 할 수 있다.

 

장점: 실행 시 마다 매번 헤더파일을 파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컴파일 시간을 줄일 수 있다.

단점: 해당 헤더 파일의 내용을 바꾸면 변경 후 처음 컴파일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. (무거워 질 수 있다.)

 

사용 방법은 간단하다.

 

1. 프로젝트 우클릭 - 속성

 

2. 미리 컴파일된 헤더 - 사용으로 변경

 

3. 미리 컴파일 할 헤더 파일 지정후, 적용-확인

- 헤더파일의 확장자를 포함한 파일 명을 작성 (물론 프로젝트에 포함이 되어 있어야한다.)

4. 미리 컴파일 된 헤더 파일로 사용할 헤더의 CPP 파일 우클릭 - 속성

 

5. 미리 컴파일된 헤더를 '만들기'로, 미리 컴파일된 헤더 파일을 해당 헤더 파일로 지정, 적용-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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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정리>

1. 프로젝트 속성 - 미리 컴파일된 헤더 파일 사용 및 헤더 파일 지정

2. cpp 파일 속성 - 미리 컴파일된 헤더 파일 만들기 및 헤더 파일 지정